테르모필레 전투에 대해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게 있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최후의 항전으로 불리는 이 전투는, 전장에서 진 게 아니다. 삼백 명의 스파르타 전사와 수천 명의 그리스 연합군이 좁은 해안 길목에서 페르시아 제국의 대군을 막아냈다. 이틀 동안 페르시아군은 단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 방어선을 무너뜨린 건 더 강한 군대가 아니었다. 산길을 아는 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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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과 저주·1/3·1′

The place
Thermopylae - The Hot Gates
에피알테스의 배신
페르시아 황금에 그리스를 팔아넘긴 남자
480 BCEThermopylae - The Hot Gates
이야기의 교훈
“배신은 전쟁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다 — 어떤 군대보다 무섭다. 한 사람의 밀고가 삼백 명의 스파르타 전사가 목숨으로 지킨 모든 것을 무너뜨렸다.”
등장인물
에
에피알테스크
크세르크세스페
페르시아 불사부대포
포키스 수비대스
스파르타 왕 레오니다스출처
Herodotus's Histories (Book 7, chapters 213-218), Plutarch's Mo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