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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과 정복·3/3·1
Photograph of Thermopylae - The Hot Gates

The place

Thermopylae - The Hot Gates

몰론 라베 — 원하면 와서 가져가라

영원한 저항을 정의한 단 두 마디

480 BCEThermopylae - The Hot Gates

투가 시작되기 전, 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스는 나름 관대한 제안을 했다. 그리스 진영에 사신을 보내 전했다. 무기를 내려놓고 페르시아에 복종하면 기름진 땅을 주겠다, 대왕의 명예로운 동맹으로 대우하겠다고. 저항은 의미 없다는 뜻이었다. 페르시아 대군은 지평선 끝에서 끝까지 뒤덮었고, 행군하면서 강물까지 말려버릴 정도였으니까.

이야기의 교훈

진정한 저항에는 긴 말이 필요 없다. 단 두 마디가 한 문명의 자존심을 담을 수 있다 — 그 말을 한 사람이 목숨을 걸었다면.

등장인물

레오니다스 왕 (스파르타의 왕)
크세르크세스의 사신 (페르시아 전령)
3
300 스파르타 전사들

출처

Plutarch's Sayings of the Spartans (Leonidas 11), Herodotus's Histories (Book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