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670년경, 나일 강 유역에서 위대함과는 아무 인연도 없는 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는 석공이었다 — 귀족도 왕족도 아닌, 그저 돌을 다듬는 장인이었다. 하지만 이 아이 — 임호테프 — 는 훗날 파라오 조세르의 재상이자 수석 건축가, 헬리오폴리스 태양신 라의 대사제, 그리고 왕실 주치의가 된다. 모두 동시에. 고대 이집트 역사 전체를 통틀어 왕족이 아닌 사람이 이 모든 직함을 한몸에 지닌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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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과 정복·1/1·1′

The place
Saqqara & The Step Pyramid
임호테프: 고대 세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석조 건축을 발명하고 신이 된 석공의 아들
c. 2670 BCSaqqara & The Step Pyramid
이야기의 교훈
“진정한 위대함은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호기심과 용기로 무장한 하나의 머리가 세상을 영원히 바꿀 수 있다.”
등장인물
I
ImhotepP
Pharaoh DjoserA
Asclepius (Greek equivalent)출처
Wildung, D., Imhotep und Amenhotep; Lauer, J.P., Saqqara: The Royal Cemetery of Memphis; Edwin Smith Papy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