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년 동안 세상은 거짓말을 믿었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피라미드 완공 2천 년 뒤에 쓴 글 한 줄이 시작이었다. "파라오 쿠푸가 10만 명의 노예를 동원했다." 할리우드는 이걸 물고 늘어졌다. 사슬에 묶인 포로들이 채찍을 맞으며 돌을 끄는 장면. 성경 속 이집트 노예 이야기까지 겹치면서, 피라미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건축물이 되었다. 다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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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과 정복·4/4·1′

The place
Great Pyramids of Giza
노예는 없었다
말 한 마리가 무너뜨린 2,500년의 거짓말
Old Kingdom (rediscovered 1990)Great Pyramids of Giza
이야기의 교훈
“진실은 수천 년이 걸려서라도 결국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진짜 이야기는 늘 신화보다 더 대단하다.”
등장인물
M
Mark Lehner (Archaeologist)Z
Zahi Hawass (Egyptologist)T
The Pyramid Workers출처
Lehner, Mark. The Complete Pyramids. Thames & Hudson, 1997; Hawass, Zahi. Mountains of the Pharaohs,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