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물리학자들이 기자의 대피라미드에 입자 검출기를 들이댔다. 610만 톤짜리 석회암 속, 피라미드 내부의 '대회랑'이라 불리는 긴 경사 통로 바로 위에서 뭔가가 잡혔다. 길이 약 30미터의 텅 빈 공간. 어떤 통로와도 이어지지 않고, 완전히 막힌 채 숨어 있었다. 쿠푸 파라오의 인부들이 마지막 돌을 얹은 뒤 4,500년 동안, 아무도 몰랐던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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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수수께끼·3/4·1′

The place
Great Pyramids of Giza
봉인된 방
4,500년째 봉인된 30미터의 빈 공간
Old Kingdom (discovered 2017)Great Pyramids of Giza
이야기의 교훈
“지구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건물도 비밀을 품고 있었다. 우리가 아는 것은 결코 전부가 아니다.”
등장인물
S
ScanPyramids research teamP
Pharaoh Khufu출처
Morishima, K. et al. "Discovery of a big void in Khufu's Pyramid," Nature 552, 386-390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