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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과 저주·3/5·1
Photograph of 올림피아 — 제우스의 성역이자 올림픽의 탄생지

The place

올림피아 — 제우스의 성역이자 올림픽의 탄생지

펠롭스와 죽음의 전차 경주

올림픽을 탄생시킨 배신의 이야기

Mythological Era올림피아 — 제우스의 성역이자 올림픽의 탄생지

사의 왕 오이노마오스는 올림피아 주변 땅을 다스렸다. 그에게는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운 딸이 있었다. 이름은 히포다메이아. 하지만 신탁이 왕에게 경고했다 — 사위가 너를 죽일 것이다. 그래서 왕은 목숨을 건 시험을 만들었다. 딸과 결혼하려면 피사에서 코린토스 지협까지 전차 경주에서 왕을 이겨야 했다. 지면 목이 날아갔다. 왕의 말은 전쟁의 신 아레스가 준 신마(神馬)로, 인간의 말은 상대가 되지 않았다. 이미 열세 명의 구혼자가 도전했다가 실패했고, 잘린 머리가 궁전 문을 장식하고 있었다.

이야기의 교훈

배신으로 얻은 영광에는 저주가 따른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기는 피 속에서 태어났다 — 문명이 때로 어두운 토대 위에 세워진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등장인물

P
Pelops
H
Hippodamia
O
Oinomaos
M
Myrtilus
P
Poseidon

출처

Pindar's Olympian Ode 1, Apollodorus's Bibliotheca, Pausanias's Description of Greece (Book 5), Sophocles's Elec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