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67년, 시리아 에메사의 연회장. 로마 동방의 최고 실력자 오다이나투스가 자기 조카의 손에 아들과 함께 목숨을 잃었다. 이유는 하찮은 원한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진짜 이야기는 그 자리에서 살아 걸어 나온 사람한테서 시작된다. 그의 두 번째 아내. 이름은 제노비아. 그녀는 곧 고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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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과 정복·5/5·1′

The place
Palmyra
로마에 맞선 여왕
팔미라의 여왕 제노비아, 로마 제국의 3분의 1을 정복하고 갑옷을 입고 전장에 선 여전사의 이야기
267-274 AD (Zenobia's regency, conquests, and defeat by Aurelian)Palmyra
이야기의 교훈
“왕관은 태어날 때 쓰고 나오는 자만의 것이 아니다. 세상이 얕본 사람이 빼앗은 왕좌가 가장 위험하고, 도전의 진정한 크기는 이겼느냐가 아니라 적마저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느냐로 결정된다.”
등장인물
Q
Queen Zenobia (Septimia Zenobia / Bat-Zabbai / az-Zabba')E
Emperor Aurelian (Lucius Domitius Aurelianus)C
Cassius Longinus (philosopher and advisor)G
General ZabdasV
Vaballathus (Zenobia's son)O
Odaenathus (Zenobia's husband)출처
Historia Augusta, 'The Thirty Pretenders' (Trebellius Pollio); Zosimus, New History; al-Tabari, History of the Prophets and Kings; Edward Gibbon,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Pat Southern, Empress Zenobia: Palmyra's Rebel Queen; Alaric Watson, Aurelian and the Third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