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는 점령한 폴란드에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죽음의 수용소를 세웠다.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약 23만 명의 아이들이 그곳으로 보내졌고, 20만 명 이상이 도착한 그날 바로 죽었다. 기차에서 내려 부모 손을 잡은 채, 온 가족이 가스실로 걸어갔다. 무슨 잘못을 해서가 아니다. 그저 ‘누구인가’가 이유의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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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과 저주·1/4·1′

The place
Auschwitz-Birkenau Memorial
쌍둥이 막사
멩겔레의 쌍둥이들——용서를 무기로 택한 생존자
제2차 세계대전(1944–1945) 및 전후 증언Auschwitz-Birkenau Memorial
이야기의 교훈
“용서란 가해자에 대한 판결이 아니라 피해자의 자유 선언이다——증오의 감옥에서 스스로를 풀어주는 선택이야말로 생존자의 마지막 승리다.”
등장인물
에
에바 모제스 코르미
미리암 모제스요
요제프 멩겔레한
한스 뮌히1
1,500쌍의 쌍둥이들출처
Eva Mozes Kor, Surviving the Angel of Death; Auschwitz-Birkenau Memorial archives; USC Shoah Foundation testimo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