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왕관과 정복·4/4·1
Photograph of Auschwitz-Birkenau Memorial

The place

Auschwitz-Birkenau Memorial

이미 죽은 자들의 반란

죽음이 정해진 남자들의 봉기, 그리고 네 여자의 화약

World War II (October 7, 1944)Auschwitz-Birkenau Memorial

더코만도. 아우슈비츠에서 가장 잔인한 운명을 떠안은 사람들이었다. 유대인 수감자였지만, 나치 SS는 이들에게 같은 유대인을 가스실로 안내하고, 시신을 끌어내고, 금니를 뽑고, 시체를 소각로에 넣는 일을 시켰다. SS가 이들을 먹여 살린 건 자비가 아니었다. 죽음의 기계를 돌릴 힘이 필요했을 뿐이다.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었다. 너무 많이 본 자는 결국 죽는다는 것을.

이야기의 교훈

죽음이 확실할 때에도 저항을 선택하는 것, 끌려가기를 거부하는 것, 자신을 죽이는 자에게 마지막 승리마저 내주지 않는 것 — 그것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궁극의 자유다.

등장인물

A
Ala Gertner
R
Roza Robota
R
Regina Safirsztajn
E
Estera Wajcblum
T
The Sonderkommando prisoners

출처

Auschwitz-Birkenau Memorial archives; Sonderkommando testimonies; Yad Vashem docum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