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불린이 잉글랜드 왕비로 살았던 시간은 고작 천일이었다. 헨리 8세 — 그녀와 결혼하려고 가톨릭 교회와 결별한 바로 그 왕이 — 결국 조작된 증거로 그녀를 반역과 간통 혐의로 기소했다. 1536년 5월 19일, 앤은 런던탑 안에서 참수당했다. 관조차 준비되지 않았다. 훼손된 시신은 낡은 화살 상자에 넣어져 탑 안의 성 베드로 예배당에 서둘러 묻혔다. 그날 이후, 앤은 런던탑을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0%
유령과 저주·1/4·1′

The place
Tower of London
앤 불린의 유령
런던탑을 떠나지 않는 머리 없는 왕비
서기 1536년 - 튜더 왕조부터 현재Tower of London
이야기의 교훈
“부당함은 세월을 넘어 울리고, 억울하게 스러진 자는 잊히기를 거부한다”
등장인물
앤
앤 불린 - 잉글랜드 왕비, 1536년 참수헨
헨리 8세 - 그녀의 죽음을 명령한 왕왕
왕립소총군단 보초병 (1864년)J
J.D. 던다스 대위 - 경비대장 (1882년)엘
엘리자베스 1세 - 앤의 딸, 미래의 여왕출처
Tower of London official records, 1864 court-martial proceedings, Captain J.D. Dundas report (1882), Yeoman Warder oral history, Peter Underwood's "Haunted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