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1년 봄, 토머스 블러드라는 아일랜드인이 영국 성공회 목사 복장으로 런던탑 앞에 나타났다. 블러드는 평범한 범죄자가 아니었다. 전직 군인이자 음모가, 수년간 법망을 피해 다닌 타고난 모험가였다. 그의 계획은 상식 밖이었다 — 잉글랜드의 왕관 보석을 훔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딱 한 사람의 신뢰만 얻으면 됐다. 일흔일곱 살의 보물실 관리인 탈봇 에드워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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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쟁이와 민담·2/4·1′

The place
Tower of London
블러드 대령의 왕관 보석 강탈
영국 역사상 가장 뻔뻔한 도둑질 — 그리고 불가능한 결말
1671 AD - Restoration PeriodTower of London
이야기의 교훈
“대담함과 매력, 그리고 철면피는 가장 견고한 방어도 뚫을 수 있다 — 그리고 때로 정의는 범죄보다 기이한 모습을 한다”
등장인물
C
Colonel Thomas Blood - Irish adventurer and mastermindT
Talbot Edwards - Elderly Jewel House keeper, aged 77T
Thomas Blood Junior - The Colonel's son and accompliceR
Robert Perrott - Accomplice who hid the Orb in his breechesR
Richard Halliwell - Accomplice who tried to file the SceptreC
Captain Beckman Edwards - Talbot's son, who raised the alarmK
King Charles II - The monarch who pardoned his own robber출처
Tower of London official records, Gilbert Burnet's "History of My Own Time", State Papers Domestic (Charles II), Historic Royal Palaces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