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기, 손챈감포라는 전사 왕이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냈다. 티베트 고원 —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그 거대한 땅 — 에서 서로 싸우던 부족들을 하나의 제국으로 통일한 것이다. 그의 군대는 중국을 다스리던 강대한 당나라조차 긴장하게 만들 정도였다. 나라가 안정되자, 그는 당나라 황실에 사신을 보내 대담한 요청을 했다. 중국 공주를 아내로 맞겠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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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2/2·1′

The place
Potala Palace
문성공주, 사랑으로 세운 궁전
불교와 문명을 티베트에 전한 당나라 공주
640 AD — Tang Dynasty / Tibetan EmpirePotala Palace
이야기의 교훈
“문명의 가장 위대한 변화는 정복이 아니라, 두 세계 사이에 다리를 놓을 용기를 가진 사람들로부터 시작된다.”
등장인물
P
Princess Wencheng — Tang Dynasty bride who transformed TibetS
Songtsen Gampo — the Tibetan king who unified TibetE
Emperor Taizong — the Tang emperor who sent the princess출처
Tang Dynasty annals, "Old Book of Tang," Tibetan historical texts, UNESCO docum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