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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과 찾은 것·6/7·1
Photograph of Acropolis of Athens

The place

Acropolis of Athens

잿더미 위의 맹세

아테네를 불태운 페르시아가 파르테논을 낳았다

480 BCEAcropolis of Athens

원전 480년, 가을.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가 아테네 한복판 언덕 위에 서 있었다. 발아래로 도시 전체가 불타고 있었다. 그가 끌고 온 군대는 약 30만 — 고대 세계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규모였다. 스파르타인들이 테르모필레라는 좁은 산길에서 목숨 걸고 막아봤지만, 전머하고도 며칠밖에 못 벌었다. 크세르크세스가 아테네에 도착했을 때 도시는 텅 비어 있었다. 아테네인들은 해군에 전부를 걸고, 시민들을 섬으로 대피시킨 뒤였다.

이야기의 교훈

불탄 것은 더 강하게 다시 세울 수 있다. 페르시아가 아테네를 파괴했고 — 그 결과 파르테논이 태어났다.

등장인물

크세르크세스
테미스토클레스
아테네의 사제와 수비대
페르시아 군대

출처

Herodotus’s Histories (Books 8-9), Thucydides’s History, Isocrates’s Panegyricus, Diodorus Siculus’s Bibliotheca Histo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