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중앙 문의 거대한 철문은 경이로운 걸작이다. 기하학적 문양, 꽃넝쿨 장식, 믿기 힘들 만큼 정교한 경첩. 중세 파리 시민들은 이것이 절대로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굳게 믿었다. 어쩌면 그들이 옳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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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과 저주·3/4·1′

The place
Notre-Dame de Paris
악마의 문
영혼을 팔아넘긴 장인 — 그리고 성수로만 열리는 문
13th centuryNotre-Dame de Paris
이야기의 교훈
“어둠에서 태어난 완벽함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 악마가 준 것은 악마가 이자를 붙여 되찾아 간다.”
등장인물
자
자물쇠 장인 비스코르네악
악마출처
Parisian oral tradition; Jacques-Antoine Dulaure, "Histoire de Paris" (1821); medieval guild records